서대문구와 마포구의 "정부양곡(나라미) 배송" 을 통한 운송료의 수입으로 저소득층에 대한 일거리 창출 목적으로 설립하였고,
서울특별시 15개 자치구 학교에 "친환경 급식 쌀" 배송을 추가 사업으로 진행하여 참여자들네 대한 안정적 일거리 제공과 소득증대를 도모함.
그러나, 고정된 운송료 수입만으로는 더 이상의 일거리 창출이 불가능하고, 외부환경에 의존적인 수입구조는 위기의 요인으로 역량 강화를 통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.
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, 관계들을 활용한 "양곡 및 농산물 유통 플랫폼" 을 구축하여 일거리 청출 기회 확대와 예상되는 위기 요인을 극복 하고,
외식 산업을 추진하여 확정적인 일거리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자활기업을 넘어서는 중견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도전을 통해 자활기업의 한계를 넘고자 함.